책상 조립이 단순해서 편하긴 한데 오래쓰면 다리가 움직일것같음

조립다 해놓고 보니 앞쪽 옆면이 0.5정도 패임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어디에서 찍힌게 아니라 만들때 된듯한데.

반품하기도 교환하기도 번거로워 사용하겠지만

반값정도 세일해도 버거운 금액인데 물건 포장하기전에 눈으로 훑어도 알아차릴껀데 좀 아쉽네요

요런 책상을 찾았는데 편하고 좋은듯 다 맘에 드는데 ..

새제품에 흠있는걸 받으면 기분은 좀 나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