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11번가를 통하여 핀란디아식탁 스웰 4인식탁세트(벤치형)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의자의 나사가 빠져서 덜렁대고 심지어 벤치형은 균형이 맞지 않아 자꾸 안쪽으로 기울어져서 회사에 a/s를 신청했는데 1년이 지났다구  a/s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식탁의자는 출장비를 내야하고(부속은 부담해준다고 했습니다.) 벤치의자는 못해준다고했습니다.
식탁의자에 앉을때 마다 정말 화가나고 몸이 기울어져서 이번엔 글로 올립니다.
이건  a/s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잘못 사용한것 도 아니고 처음부터 불량상품을 보내준건데 1년이 지났다구 구입자에게 어떤 부담을 하라는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쓰면 벤치의자가 휘어진다고 하네요~~
얼마나 오래썼는지~~ ?
식탁에 하루종일 앉아있는것두 아니고 1년이 지나서 휘어지는 제품을 어떻게 사나요?
그리구 이건 앉아서 휘어진게 아니라 균형이 맞지 않아서 기울어 지는 겁니다.
앞으로 검수 잘 하셔서 물건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